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베트남 기준금리 동결

베트남이 현행 7%인 기준금리 유지 방침을 재확인했다. 일간신문 탕니엔과 국영 베트남통신(VNA) 등 현지언론은 29일 베트남중앙은행(SBV)이 7%인 현행 기준금리를 내년 초까지 유지하는 한편,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외환 매입을 통해 시중은행의 동화 유동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SBV의 이런 방침은 연말로 다가서면서 부채 상환이나 임직원들에 대한 상여금 지급 같은 기업의 자금 수요가 늘어나면서 시중은행에 동화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나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