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oss took one of his employees to show his new sports car.
"That is amazing," the employee was fascinated.
"That is true," replied boss, "and if you set your new goals higher and work even harder I can get an even better car next year".
사장이 직원 한 명을 데리고 가서 새로 산 자신의 스포츠카를 보여줬다.
"엄청난 차군요." 직원이 감탄하며 말했다.
"정말 그렇다네." 사장이 말했다. "자네가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더 열심히 일한다면 내년에 난 더 좋은 차를 갖게 될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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