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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수상한 이웃


The phone rings at FBI headquarters. "Hello? I'm calling to report my neighbor, Clifford. He is hiding marijuana inside his firewood!" The next day, FBI agents descend on Clifford's house. They burst open every piece of wood using axes, but find no marijuana. They swear at the neighbors and leave. The phone rings at Clifford's house. "Hey, Clifford, did the FBI come?" "Yep." "Did they chop your firewood?" "Yep." "Great, now it's your turn to call. I need my garden plowed." FBI 본부의 전화벨이 울린다. "여보세요, 제 이웃에 사는 클리포드를 신고하려고 합니다. 그가 장작 속에 마리화나를 숨겨두고 있어요!" 다음날, FBI 요원들이 클리포드의 집에 들이닥쳤다. 그들은 도끼로 장작을 하나하나 다 팼지만 마리화나는 어디에도 없었다. 요원들은 이웃들을 욕하면서 철수했다. 그때 클리포드 집 전화벨이 울린다. "이봐 클리포드, FBI는 다녀갔어?" "그래." "그들이 장작은 다 팼지?" "응." "좋아, 이제 자네가 전화 걸 차례야. 난 정원을 갈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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