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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딸을 시집 보내는 법


Jim: "I'm wondering whether I should send my daughter to college."

Johnson: "Well, I'll tell you my experience. It cost me 6,000 dollars a year to send my daughter to college and it took her 3 years to capture a husband. But I spent 400 dollars to send my younger daughter to the beach for a week and she came home with a husband. I recommend the latter."

짐:"내 딸아이를 대학에 보내야 할지 말지 모르겠어."



존슨:"내 경험담을 얘기해주지. 우리 큰 딸을 대학 보내는 데 연간 6,000달러가 들었지. 그런데도 남편감을 구하는 데 3년이 걸리더군. 하지만 작은 딸은 400달러를 주고 해변에 보냈더니 일주일 만에 남편감을 데리고 집에 오더라고. 나는 후자를 추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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