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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재료] IMF 한국 내년 마이너스 1% 수정전망 등 악재

호재▲외평채 가산금리, 7개월만에 처음으로 3%대 ▲파이낸셜타임스지수 내년 1월 한국편입 가능성 높아 ▲엔화, 원화 상승세 지속 악재 ▲IMF 한국 내년 마이너스 1% 성장으로 수정 전망 ▲내년 증시 공급물량 26조원 규모에 달해 ▲S&P사, 한국 신용등급 조기조정 계획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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