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6만 8,358대를 팔아 전년 동기보다 2% 늘어났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기아차도 5월 5만 2,327대를 판매해 지난해 5월보다 1.1% 늘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엔저 불구, 한국차 미국 판매 소폭 증가
입력2013-06-04 08:49:00
수정
2013.06.04 08:49:00
이태규 기자
현대차 2%↑, 기아차 1.1%↑
일본의 엔화가치 하락에도 한국 자동차의 미국시장 판매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6만 8,358대를 팔아 전년 동기보다 2% 늘어났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기아차도 5월 5만 2,327대를 판매해 지난해 5월보다 1.1% 늘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6만 8,358대를 팔아 전년 동기보다 2% 늘어났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기아차도 5월 5만 2,327대를 판매해 지난해 5월보다 1.1% 늘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