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연세대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 건설사업단장에 임홍철 교수


연세대 중앙을 가로지르는 백양로 지하에 약 5만㎡(지하3층) 규모의 학술회의실ㆍ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 건설사업단장에 임홍철 건축공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정문~본관 지하를 학술회의실ㆍ다목적홀ㆍ서점ㆍ갤러리ㆍ편의시설과 주차장 등 문화복지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상을 잔디공간으로 녹지화하는 이 사업은 내년 1학기에 착공, 2015년 5월 완공 예정이다.

1930년께 만들어진 백양로 좌우에는 한때 백양목이 울창했으나 지금은 아스팔트 포장도로 양쪽에 은행나무가 심어져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