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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첫개발

전자상거래전문 벤처기업인 데이콤인터파크(대표 이기형·李奇衡)는 이네트정보통신(대표 박규헌·朴圭憲)과 공동으로 1년간의 연구 끝에 국내 처음으로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커머스 21」을 출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상점 생성 및 저작도구 등 쇼핑몰 패키지의 기본기능 외에 지불서버, 통합 백오피스 서버, 마케팅 정보시스템 등을 모듈화하여 제공한다. 어떤 종류의 상점이라도 특별한 시스템 변경 없이 쇼핑몰을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게 특징이다. 또 이용자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는 기능을 가진 「구매 에이전트」를 탑재, 전자상거래 고유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한다. 데이콤인터파크는 인터넷 쇼핑몰 운영업체가 이 제품을 이용할 경우 상품정보 제작비용과 운영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또 가격이 소호(SOHO)용 샵 버전은 99만원 기업용은 299만원 몰 버전은 599만원 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네스케이프 등의 제품보다 훨씬 저렴하다.(02)538-3850【백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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