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이사장 서저욱씨

세계일류 연구개발센터의 국내유치 등 국제과학기술협력을 지원할 전담기관인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이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정부예산 6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말 설립된 이 재단은 최근 경기도 분당 구미동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건물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재단 이사장에는 서정욱 전 과학기술부 장관이, 이사에는 김유승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ㆍ홍창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ㆍ이현순 현대자동차 기술담당 부사장 등이 위촉됐다. 재단은 앞으로 해외 연구개발센터와 교육기관의 국내유치를 위해 정부의 각종 지원정책을 소개ㆍ홍보하고 유치대상기관 발굴을 위한 정보수집ㆍ투자동향 조사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박태준기자 jun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