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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Q&A] 홈캐스트, 해외 영업 확대로 내년 실적 돌아서나

홈캐스트가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 짓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이다. 결국 적대적 M&A를 시도하던 장병권 전파기지국 부회장측이 승리하면서 회사를 가져가게됐다. 특히 그 동안 주요 매출원이었던 해외 영업부분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Q. 적대적 M&A 종지부를 찍게 된 배경은.

A. 현 신규 경영진과 원만한 협의를 통해 장병권 부회장측이 최종 인수하게 됐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신재호 사장을 경영지배인으로 선정한 배경은.



Q. 장병권 부회장과 제이비어뮤즈먼트와의 관계는 다 정리된 것인가.

Q. 금일 두 명의 사외이사가 중도퇴임했는데.

Q. 현재 장 부회장이 전파기지국의 대주주로 있는데 향후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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