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하이라이트] 전화·문자로 시청자 종목 실시간 상담 外

베스트종목상담

글로벌투데이

전화·문자로 시청자 종목 실시간 상담

■ 베스트종목상담 (오전 11시)

내 바구니에 담은 종목들, 어떻게 지켜야 할까? 주가는 날마다 요동치는데 주식 걱정 때문에 편히 잠드는 날이 손을 꼽을 정도다. 매일 밤 주식 걱정 때문에 뒤척이는 사람들의 머릿속을 '베스트 종목상담'이 시원하게 풀어준다. 강동석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베스트 종목상담에는 라이징스탁 홍의진 팀장, 우리투자증권 S&G센터 정태근 전문가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종목을 실시간으로 자세히 풀어준다. 문자와 전화, 두 가지 방법으로 참여해 시청자의 궁금한 종목에 대해 요점을 공략하는 상담이 이뤄진다. 오늘 장에서 매수하고 싶은 종목에 대한 궁금증까지도 속 시원히 해결해 본다. 깊이와 다양성을 모두 갖춘 두 멘토로부터 시장을 이기는 전략과 투자 노하우까지 배워보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답답한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시원한 주식 투자 해우소, 베스트 종목상담. 시청자 상담은 무료문자(013-3366-0110) 또는 전화(02-3153-2610)로 문의하면 된다.

AP통신·유튜브로 본 글로벌 핫 이슈



■ 글로벌투데이 (오전 11시 30분)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21세기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다. 하지만 매일 지구촌 곳곳의 뉴스를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되는 시대라지만 몇 시간씩 뉴스를 뒤적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러한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자처하고 나섰다. 'AP통신과의 조우' 코너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통신을 통해 세계를 본다. 간밤에 전세계에서 일어난 경제뉴스와 각종 사건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볼 수 있다. AP통신은 로이터, AFP통신과 함께 가장 권위 있고 빠른 글로벌 통신사로 유명하다.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넓은 세계 속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각양각색의 풍물, 핫이슈 속 인물 등을 소개한다. 생생한 영상을 통해 세계를 보고 들을 수 있다. 바쁜 시청자들이 요즘 이슈가 되는 영상이 뭔지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글로벌 투데이는 2010 미스코리아 출신 하현정 앵커가 진행한다.

※ 서울경제TV는 KT 올레TV 채널 184번(실속형 이상)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