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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생생한 산업계 주요 소식 집중 해부 外

SEN경제현장

품질경영이 만든 기적

생생한 산업계 주요 소식 집중 해부
■SEN경제현장(오후 5시 30분)


경제는 어렵고 총선을 앞둔 정치판도 시끄럽다. 사회 곳곳에서는 얼굴 찌푸릴 일이 다반사로 일어난다. 신문도 뉴스도 볼 맛은 나지 않지만 그렇다고 눈 감고 귀 막은 채 살 수는 없는 일. 하루 30분만 세상사를 확인하자. 서울경제TV의 간판 뉴스보도 프로그램 ‘SEN 경제현장’이 추운 겨울에도 멈출 줄 모르는 취재력으로 하루 30분 동안 발빠르고 중요한 뉴스를 전달한다. 증시뿐만 아니라 증시를 움직이는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전반의 소식까지 한번에 볼 수 있는 서울경제TV의 간판 뉴스보도 프로그램 SEN 경제현장.

SEN 경제현장은 서울경제신문 기자들의 발빠른 취재력을 기반으로 해서 산업계 전반의 다양한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다. SEN 경제현장에서는 ‘헤드라인’을 통해 그날의 가장 뜨거운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주요뉴스’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전해지는 가장 중요한 소식들을 더 자세하게 전한다.

시황 및 증시 핫뉴스를 증권부 기자를 통해 들어보는 ‘마감시황’에는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김종성 기자가 전화연결을 통해 현장에서 시황을 정리해주고 증시 주요 뉴스를 자세하게 전한다. 또 ‘뉴스현장’에서는 기자들이 취재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뉴스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고 ‘산업뉴스’에서는 기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신제품 출시, 행사 소식을 모아 시청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현대차 10년의 기적을 엿보다
■품질경영이 만든 기적(오후 7시)




날로 치열해지는 자동차 산업, 환경을 생각하는 신기술과 차별화된 전략없이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 단기간에 자동차 생산 세계 5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한 한국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승자의 트로피를 거머쥘 핵심 과제는 품질경영에 있다.

한때 포드와 GM이 전세계 자동차시장을 이끌었지만 이들은 품질경영에서 한발 뒤쳐지는 바람에 도요타와 같은 아시아업체에게 업계 수위 자리를 내주었다. 최근 도요타와 어깨를 견줄 정도로 급성장한 회시가 있다. 바로 현대자동차 그룹.

10년의 짧은 기간 동안 품질로 톱클래스 자동차기업이 된 현대자동차 그룹. 그 품질경영이 만든 기적을 만나본다. 1986년 미국시장에 진출한 현대자동차의 과제는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들이 믿고 탈 수 있는 자동차로 거듭나는 것이었다.

2000년 현대차는 '10년10만 마일 무상보증'이라는 파격 서비스를 내놓았고 2004년부터 전체 평균보다 우수한 품질의 차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점차 소비자들은 현대자동차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고, 품질에 대한 믿음도 생겨났다.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10년간 놀라운 속도로 성장한 현대차 그룹의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추진력, 그리고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품질경영 리더십이 만나 세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성공 노하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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