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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취재기자가 현장서 전하는 생생한 증시 뉴스 外

SEN경제현장

글로벌 투데이

취재기자가 현장서 전하는 생생한 증시 뉴스

■ SEN경제현장 (오후 5시30분)

대선을 앞두고 변화무쌍한 정계, 재정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유로존 정상들의 모색,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신용등급과 가계부채, 부동산 경기, 국제유가와 환율. 국내증시는 이처럼 수많은 뉴스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기본적으로 뉴스를 따라잡아둬야 하는 이유다. 하지만 업무가 바빠 신문도, TV도 볼 시간이 없다면? 서울경제TV 대표 뉴스 프로그램인 'SEN 경제현장'이 해답을 제시한다.

서울경제TV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SEN경제현장은 매일 저녁 5시 30분에 방송된다. 먼저 그날의 시황을 정리하고 증시에서 중요한 뉴스를 정리해 전달하는 '마감시황'에서는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기자들이 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증시 뉴스를 들을 수 있다. 김종성 기자가 간략하지만 놓쳐서는 안 되는 포인트만 골라 전달한다.

이와 함께 서울경제신문 기자들의 발빠른 취재력을 기반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는 물론이고 산업계 전반의 소식까지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수 있다. 시황과 증시 핫뉴스를 증시 전문가와 증권부 기자를 통해 들어보는 마감시황 외에도 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뉴스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는 뉴스현장이 준비돼 있다. 산업뉴스에서는 기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신제품 출시, 행사 소식과 산업계 다양한 소식을 모아 제공한다.

AP통신·유튜브 통해 글로벌 핫이슈 갈증 해소



■ 글로벌 투데이 (오전 11시30분)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21세기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다. 하지만 매일 지구촌 곳곳의 뉴스를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되는 시대라지만 몇 시간씩 뉴스를 뒤적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러한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자처하고 나섰다. 'AP통신과의 조우' 코너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통신을 통해 세계를 본다. 간밤에 전세계에서 일어난 경제뉴스와 각종 사건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볼 수 있다. AP통신은 로이터, AFP통신과 함께 가장 권위 있고 빠른 글로벌 통신사로 유명하다.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넓은 세계 속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각양각색의 풍물, 핫이슈 속 인물 등을 소개한다. 생생한 영상을 통해 세계를 보고 들을 수 있다. 바쁜 시청자들이 요즘 이슈가 되는 영상이 뭔지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글로벌 투데이는 2010 미스코리아 출신 하현정 앵커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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