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도, 가평 설악 신천지구 지구단위계획 승인


서울~춘천 고속도로 설악IC 인근 설악면사무소 일대 30만9,540㎡의 개발 계획이 수립됐다.

경기도는 가평군 설악IC주변의 체계적 개발을 위해 가평군이 입안한 설악 신천지구 군 관리계획에 대해 승인 결정을 내리고 오는 22일 경기도보에 고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설악 신천지구는 설악IC 개통이후 인구 유입이 늘면서 개발압력이 높았던 곳이다.



가평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설악면사무소 일대가 설악면 지역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위한 용도지역 변경,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및 공동주택 계획 등을 마련했다.

도는 이번 가평군 설악 신천지구 관리계획 결정으로 설악IC 주변지역의 무분별한 개발 방지, 체계적인 도시개발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