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두(앞줄 오른쪽) 아시아나 항공 사장이 1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의 반월만소학교와 '1지점 1교' 자매결연을 맺은 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은 아시아나항공의 중국 취항도시 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반월만소학교에 교육용 컴퓨터 50대와 도서 1,000권, 피아노 1대, 빔프로젝트 9대를 전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