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5 브랜드 하우징 페어] 현진 고객만족 극대화

모델하우스서 CF촬영 “고품격 입증”


㈜현진은 지난해 10월부터 중후한 이미지의 탤런트 노주현과 아나운서 정은아씨를 내세워 TV와 라디오를 통해 ‘파티가 어울리는 아파트’를 모토로 ‘에버빌’ 광고를 집행함으로써 고품격 아파트로서의 브랜드 파워를 확고히 하고 있다. 아파트 TV-CF는 2억~3억원을 들여 세트장을 만들어 광고를 제작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현재 호평 속에 방영중인 ‘파티가 어울리는 아파트’의 TV-CF는 광주광역시 신일곡 현진에버빌의 모델하우스에서 직접 촬영했다. 모델하우스가 TV-CF 제작 세트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현진에버빌이 고품격 아파트라는 점을 증명해 주는 사례다. 현진에버빌은 TV에서 보여주는 고급 이미지 이상으로 실제 아파트에도 고급마감재와 친환경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의 만족을 극대화시켜 신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 인터넷 시대에 맞게 회사 홈페이지에서 분리, 에버빌 홈페이지(www.evervill.net)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는 중도금 조회 및 고객기능을 강화해 고객서비스 실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에는 용인 동백지구 입주예정자 동호회와 동두천 에버빌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