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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다리 미녀' 한영, F1 레이싱 모델로 변신 내달 4일 'F1 시티 쇼크' 행사 이세창과 메인 MC 맡아 한국아이닷컴 이병욱 기자 wooklee@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인기 스타 한영이 F1 한국 그랑프리 유치 확정 2주년을 기념해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대형 이벤트 'F1 City Shock'(포뮬러원 시티 쇼크)에서 화려한 레이싱 모델로 변신한다. 한영은 다음달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연예인 레이서 이세창과 메인 MC를 맡고, 특별히 제작된 레이싱 모델 복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영의 의상은 기존 레이싱 모델들이 입었던 복장과 달리 유명 스타의 이미지에 어울리도록 우아함과 섹시함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알려졌다. 이 의상은 맞춤 홀터넥 미니 원피스로, 특히 112cm에 달하는 그녀의 명품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한영은 "전세계에서 20명 밖에 없다는 F1 레이서를 눈앞에서 직접 만나게 되어 벌써부터 설렌다"며 "세계 3대 스포츠로 불리는 F1 한국 그랑프리 유치 확정 2주년 기념 이벤트의 진행을 맡은 만큼 큰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F1 시티쇼크'는 전라남도와 KAVO가 F1 한국 대회 유치 확정 2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시범주행 행사로, 국내 최초로 실제 F1 경주차가 도로 한 가운데를 질주할 예정이다. F1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와 관심을 고조시킬 이번 행사에는 한영과 이세창뿐만 아니라 크라잉넛의 열정적 무대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다. F1 한국 그랑프리는 오는 2010년부터 전라남도 영암에 건립중인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가칭)에서 매년 한 차례 치러진다. ☞ [화보] 한영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한영 "정글같은 연예계·밤업소는…" 솔직토크 ☞ 179cm 한영 '아슬아슬~' 은밀한 노출! 블랙의 유혹 ☞ 바람에 옷깃 훌렁~ 한영 앗! 속옷노출? ☞ 한영-연오 색다른 몸매 대결 비교해보니… ☞ '통큰' 한영 "남친에 차 선물" 쇼킹 연애담 ☞ 한영, 변기수와 '입술접촉' 사고… 헉! 당황 ☞ [화보] 레이싱모델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지연수 수줍게 드러낸 풍만가슴 '찰칵' ☞ 이효리급 몸매 이규리 "관심에 보답" 또 벗었다 ☞ 김시향 앗! 치맛속이… "거기만 보지마" ☞ 추미정 '풍만 가슴굴곡 보라' 아찔 유혹 ☞ 레이싱모델 '헉! 폰카의 악몽' 어떡해~ ☞ 레이싱걸 배혜령 누드 화보집 2차공개 ☞ 레이싱모델 윤미소 팬티 속으로 손이… 찰칵!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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