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 Sunday school they were teaching how God created everything, including human beings.
Johnny a child in the kindergarten class, seemed especially intent when they told him how Eve was created out of one of Adam’s ribs.
One day his mother noticed him lying down as though he were ill, and said, “Johnny what is the matter?”
Johnny responded, “I have a pain in my side. I think I’m going to have a wife.”
주일학교에서 신이 어떻게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창조했는지를 가르치고 있었다.
유치원생 조니는 특별히 이브가 아담의 갈비뼈로부터 창조된 대목을 들을 때 큰 관심을 기울였다.
하루는 그의 어머니가 조니가 아픈듯이 누워 있는 것을 보고 “조니, 무슨 일이니?”라고 물었다.
조니가 답했다, “갈비뼈가 아파요. 아내가 생길 것 같아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