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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캐서린 제타존스·유덕화, 별들이 온다

해외 스타 내한 러시


키아누 리브스·캐서린 제타존스·유덕화, 별들이 온다 해외 스타 내한 러시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키아누 리브스, 캐서린 제타존스, 유덕화, 홍금보, 여명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해외 스타들이 줄줄이 방한한다. 3, 4월 국내에서 개봉하는 자신들의 출연작 홍보를 위해 한국 방문길에 나선 것. 먼저 내한의 첫 스타트를 끊는 이는 '삼국지;용의 부활'의 주인공인 유덕화와 홍금보다. 이들은 다음달 3일 개봉하는 '삼국지;용의 부활'의 홍보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내한한다. 유덕화와 홍금보는 연출자인 이인항 감독과 함께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월드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뒤 매체 인터뷰 및 홍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과 함께 주연을 맡은 매기 큐도 내한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할리우드 대표 섹스 심벌이었던 캐서린 제타존스도 27일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하는 '데스 디파잉; 어느 마술사의 사랑'의 홍보를 위해 첫 한국 방문길에 나선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국내에 머무르는 제타존스는 공식 기자회견 밑 홍보 일정을 소화한다. 뒤를 잇는 이는 여명과 진혜림이다. 정소동 감독이 연출을 맡은 '연의 황후'의 주인공인 이들은 3월 말 내한해 시사회 참석 및 기자회견 등을 진행한다. 여명의 한국 방문은 5년 만의 일이다. '스트리트 킹'의 주연 배우인 키아누 리브스가 올 봄 내한 러시의 대미를 장식한다. 키아누 리브스는 다음달 16일 밤 내한해 17일 각종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18일 출국한다. 촉박한 일정이긴 하지만 키아누 리브스의 방한은 "한국에 꼭 가보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로 이루어지게 됐다. 키아누 리브스가 "일정이 벅차더라도 한국 일정을 꼭 소화하고 싶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는 것이 배급사 측의 전언. 해외스타들의 방한 러시가 국내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향하게 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끈다. ☞ [화보] 캐서린 제타존스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와우~' 제타 존스의 시원스런 의상 찰칵!☞ 광고 한편 '190억' 섹시女 환상 몸값☞ '섹시 조로' 제타존스 감격의 컴백 눈물 펑펑☞ 제타 존스 "섹스중독 남편과 관계 거부"☞ 제타 존스, 30대女로부터 4개월간 스토킹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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