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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한국 로봇기술이 틈새시장 공략하려면 外

특집 다큐멘터리 - 한국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 한국의 신기술 2부

Auto club - 르노삼성 뉴 SM5 플래티넘 시승기

한국 로봇기술이 틈새시장 공략하려면

■ 특집 다큐멘터리 - 한국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 한국의 신기술 2부 (오후 8시)


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지킬 새로운 기술의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 알아보는 서울경제TV 특집 다큐멘터리 '한국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 한국의 신기술'. 2부'로봇, 상상을 현실로 만들다'에서는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로봇산업에 대해 알아본다.

몇 년 전만해도 영화 속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로봇! 이제 로봇은 영화가 아닌 현실 속에서 만나는 인간의 동반자이자, 친구 같은 존재가 됐다. 불가능을 현실로 바꾸는 최첨단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대한민국 로봇산업! 인간 한계에 도전하고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산업용 로봇, 교육용 로봇, 의료용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 기술을 살펴본다.

전세계 5위의 로봇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 하지만 일본은 지능형 로봇과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미국은 국방과 우주분야에서 특화된 로봇산업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짧은 기간, 기술력 하나로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린 한국의 로봇기술이 틈새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동급 최고 연비 구현한 뉴 SM5 플래티넘

■ Auto club - 르노삼성 뉴 SM5 플래티넘 시승기 (낮 12시 30분)


르노삼성자동차가 완벽하게 진화된 새로운 디자인과 프리미엄 사양을 탑재한 뉴 SM5 플래티넘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새롭게 태어난 3.5세대 SM5는 품질, 내구성 면에서 경쟁차량 대비 우위를 누려왔던 가치를 계승하고 역동적으로 변화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번 주 '오토클럽'에서는 뉴 SM5 플래티넘 시승기가 방송된다. 뉴 SM5 플래티넘은 후드에서 범퍼 하단까지 일체형 라인으로 안정감과 카리스마를 살렸다. 듀얼 캐릭터 라인을 적용한 볼륨감 있는 후드 디자인은 강인한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 또한 LED 신기술을 통해 안전한 주행을 위한 시인성을 높이고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 공간도 일루미네이팅 효과를 적용한 계기반과 심플하고 깔끔하게 변화된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뉴 SM5 플래티넘은 최첨단 2.0 CVTC II 가솔린 엔진의 장착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인 14.1km/l를 구현하였다. 이에 더해 스마트 ECO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적용하여 운전자 스스로가 운전 습관을 개선해 능동적으로 경제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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