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낚시광

Two fellas are fishing in a boat under a bridge. One looks up and sees a funeral procession starting across the bridge. He stands up, takes off his cap, and bows his head. The procession crosses the bridge and the man puts on his cap, and continues fishing. The other guy says, "That was touching. I didn't know you had it in you." The first guy responds, "Well, I guess it was the thing to do - after all, I was married to her for 40 years." 두 명의 남자가 다리 아래에서 보트 낚시를 즐기고 있을 때 다리 위로 장례 행렬이 지나갔다. 이를 본 한 남자가 보트에서 벌떡 일어서더니 모자를 벗은 뒤 묵례를 올렸다. 장례 행렬이 다리를 지나가자 그 남자는 모자를 쓴 뒤 다시 낚시에 열중했다. 낚시 동료가 말했다. "대단해. 네가 그런 사람인줄 몰랐어." "대단하긴 뭘. 그녀와 결혼한지 40년이 됐지만 아내에게 한 일은 이게 전부인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