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스 브리핑] 환경관련 민원상담은 1577-8866

환경부는 전국 어디서나 환경 관련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기존 민원실을 고객지원센터로 개편하고 16일부터 전국 민원상담 대표전화(1577-8866)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객지원센터 상담원 17명은 먹는 물, 수질, 대기, 폐기물 등 분야별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원이 통화 중이면 상담 예약(콜백)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상담원과 통화할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해 민원서류 접수도 가능하다. 센터는 출장 등으로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민원인 등에게 전자민원의 처리 결과를 휴대전화로 보내준다. 환경부 관계자는 "상담원이 전화 상담을 하면서 민원내용을 정리해 실무자 PC로 전송할 수 있어 민원인은 상담 중간에 실무자에게 전화가 돌려져도 민원내용을 다시 설명하지 않은 채 계속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