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월 美주택착공 2% 증가… 27년래 최대호황 예상
입력2005-06-17 01:49:55
수정
2005.06.17 01:49:55
지난 5월 미국의 신규 주택착공 건수가 낮은 모기지 금리에 힘입어 0.2% 늘어난 연율 200만9천채를 기록했다고 미국 상무부가16일 발표했다.
이는 3개월래 최고치로 지난 78년 이래 올해 주택 경기가 최대의 호황이 될 것이란 예상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지난 4월 신규 주택착공건수는 200만5천채로 하향 조정됐다.
(워싱턴=연합뉴스) 박노황 특파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