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변인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8일 낮 1시30분께 워싱턴 댈러스공항에서 대한항공편으로 출발, 한국시간으로 9일 오후 4시55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귀국 비행기 티켓은 댈러스공항 발권 창구에서 신용카드로 구입했으며, 좌석은 400여만원에 달하는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 대변인은 이후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조사를 받았지만 청와대 경내에는 들어오지 않았으며, 이날도 청와대에 오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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