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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김·바스 주한 獨대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
입력2007-06-11 20:41:01
수정
2007.06.11 20:41:01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올해 2회째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국내외 홍보를 위해 세계적인 디자이너 앙드레 김과 노르베르트 바스 주한 독일대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제2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L.I.G.H.T’를 주제로 오는 10월5일부터 11월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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