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중수 한은총재 "美양적완화 축소에 국내 금융시장 순응"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은 국내 금융시장이 미국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순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20일 한은 본관에서 시중은행장들을 초청해 금융협의회를 열고 “어제 우리 채권시장과 선물, 현물, 주식시장에서 모두 순매수가 이뤄진 만큼 시장이 잘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은지점 형태로 진출한 국내은행은 볼커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겠지만 간접적으로는 미국계 글로벌 은행들이 받을 영향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