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요타, 프리우스 16만대 리콜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14일 가솔린 엔진 정지를 유발할 수있는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미국, 일본 등에서 팔린 하이브리드카 인기모델 프리우스16만대를 리콜했다. 도요타 측은 가솔린 엔진이 정지할 수 있지만 브레이크 및 조향기능은 정상작동해 안전상의 우려는 없으나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프리우스 2004, 2005년 모델의 엔진 정지에 대한 불만이 여러 차례 접수되자 조사에 착수했었다. (도쿄 AFP=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