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의 대학생 봉사단인 ‘효성 블루챌린저(Blue Challenger)’ 단원들이 27일 베트남 까오방성 찌에우 응웬 마을 주민들에게 연기가 나지 않는 화덕 ‘블루 스토브’를 기증하고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블루챌린저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현지 봉사활동을 통해 블루 스토브와 태양광 랜턴 등을 기증하고 학교 시설 개선, 문화교류 등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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