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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선(線) 속에 혁신이 있다" 外

▲"선(線) 속에 혁신이 있다"-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작은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는 수 많은 '점'들이 이어져 생기는 선에 혁신의 아이디어가 숨어있다"며.

▲"오바마는 빅 데이터로 승리했다"-임정욱 다음커뮤니케이션 임원, "지난 2008년 대선에서 디지털 관련분야에 1,600만달러를 투자한 오바마 미 대통령이 올해는 두 배 이상인 4,700만달러를 쏟아 부었다"며.

▲"미아(迷兒)로 살면 후회가 커"-소설가 박범신, "정보의 홍수에 자기생각을 알고 지켜가기 어려워 미아가 되기 쉬운 세상이다. 산만한 주위를 물리고 자기 목소리를 들어보라"며.



▲"이건 일제시대보다 더 하잖아"-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유신부터 5공화국까지의 정치범에 대한 처벌을 연구하던 학생의 말이다. 지금 청년세대는 서슬 퍼랬던 당시를 일제시대처럼 멀게 느끼고 있다"며.

▲"감사는 영혼을 위한 따스한 스프와도 같다"- 혜민스님, 미 햄프셔대 종교학과 교수"주변에 늘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면 영혼이 따스해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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