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장윤정 '쾌도난마' 방송 접하고 눈물, "여전히 대응은 하지 않을 것"

가수 장윤정이 지난 30일 채널A ‘쾌도난마’에 출연한 동생과 어머니의 폭로전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장윤정 소속사 관계자는 31일 “장윤정이 방송을 접한 뒤 많이 속상해했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앞으로 동생과 어머니의 발언에 마음 고생을 하면서도, 남편과 마음을 추스리며 결혼 준비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장윤정이 방송에 대해 대응할 생각은 여전히 없는 것 같다”고 전하며 “방송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윤정의 어머니와 동생은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 쾌도난마’에 출연해 10년 수입과 지출 내역과 장윤정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하며 재산탕진에 대한 책임을 전면 부인했지만, 장윤정이 이에 직접 대응하지 않으면서 향후 가족사에 대한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