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아내의 복수


"Cash or credit card?"

A cashier asked after folding items the woman wished to purchase.As the woman fumbled for her wallet,the cashier noticed a remote control for a television set in her purse.

"Do you always carry your TV remote?" the cashier asked."No," she replied "My husband refused to come shopping with me, so I figured this was the most evil thing I could do to him."

"현찰로 하시겠어요, 아니면 카드로 하시겠어요?"



한 점원이 여성 고객이 구입하려는 물건들을 포장한 후 물었다. 여자가 지갑을 꺼내려고 핸드백을 뒤적거리는 순간 점원은 핸드백 속에서 TV리모컨을 발견했다.

"항상 TV리모컨을 가지고 다니세요?"점원이 물었다. "아니에요." 여자가 대답했다. "남편이 저와 함께 쇼핑하러 오는 걸 거절했는데요, 이 방법이 그이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악랄한 복수라고 생각해서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