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클릭! 리서치/5월 4일] 네티즌69% "PC방 등 금연구역 지정 찬성"


네티즌 3명 중 2명은 만화ㆍPC방, 목욕탕 등 공중이용시설을 전면 금역구역으로 지정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야후코리아(kr.yahoo.com)의 ‘네티즌 한표’가 2,933명을 대상으로 공공시설을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9%(2,021명)가 찬성했다. 반면 반대한 네티즌은 30%(897명)에 불과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2010년 6월부터 만화ㆍPC방, 목욕탕 등 16개 공중이용시설을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