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하이라이트] 박재완 장관의 경제 정책 방향

■ 홍현종의 with 人 (낮 12시)


서울경제 창간 51주년을 맞아 신문과 SEN-TV가 공동으로 마련한 특집 대담이 방송된다. 초대 손님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다. 취임 두 달을 맞은 그를 재정부 장관실에서 직접 만나 현안을 비롯해 MB정부의 향후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무엇보다 서민들 어깨를 무겁게 누르는 물가와 미국의 디폴트 논란, 유럽 재정 위기 등 글로벌 경제의 위험 요인들에 대한 정부의 대응과 대책을 듣는다. 특히 유류세 인하 여론과 관련 정부의 방침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대외 경제의 여러 불안 요인과 맞물려 우리 자본시장의 개방 정도가 지나친 점에 대한 정부의 대비책과 복지와 포퓰리즘에 대한 시각, 그리고 공무원 '8시 출근-5시 퇴근제' 시행 등에 대한 박장관의 의지도 밝힌다. 이 밖에도 설계와 집행자의 일원으로서 MB노믹스에 대한 평가와 남은 임기 MB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대한민국 경제 총사령관의 견해를 들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