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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희(오른쪽) CJ E&M 대표와 권영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문화이용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J E&M은 문화이용권카드를 소지한 저소득층 및 장애인들이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자사의 모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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