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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결국 감금??

An elderly Italian man who lived on the outskirts of Monte Casino went to the local church for confession. When the priest slid open the panel in the confessional, the man said, “Father, during World War II, a beautiful woman knocked on my door and asked me to hide her from the enemy. So I hid her in my attic.” The priest replied, “That was a wonderful thing you did, my son! And you have no need to confess that.” “It’s worse than that, father. She started to repay me with sexual favors.” The priest said, “Two people under those circumstances can be very tempted to act that way. But if you are truly sorry for your actions, you are indeed forgiven.” “Thank you, Father. That’s a great load off my mind. But I do have one more question .” “And what is that?” asked the priest. “Should I tell her the war is over?” 몬테 카를로 외곽 지역에서 이탈리아 노인이 죄를 고백하기 위해 성당을 찾았다. 신부가 고백을 듣기 위해 패널을 들어올리자 남자가 말하기 시작했다. “신부님, 2차 대전 중 아름다운 여자가 숨겨달라며 저를 찾아와 그녀를 다락방에 숨겨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고백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부가 말했다. 그러자 그 노인네가 말을 이었다. “그게 다가 아닙니다. 그녀는 저에게 성 관계를 통해 보답하고자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신부는 “그런 상황에서 충분히 그런 유혹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진정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면 당신의 죄는 사해질 것입니다.” 이 말은 들은 남자는 신부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물어 볼 것이 하나 더 있다고 했다. 신부가 뭐냐고 물어보자 그 노인 하는 말, “그런데 제가 그 여자에게 전쟁이 끝났다는 것을 털어 놔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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