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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료들의 독도 망언 시리즈

▦2012. 1. 24 겐바 고이치로 외무상

“(독도 문제와 관련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국에 전하겠다”

▦2009. 3. 25 가와바타 다쓰오 문부과학상

“다케시마는 우리의 고유 영토이다. 정당한 인식이다”

▦2004. 1. 9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며 한국은 잘 분별해서 대응해야 한다”

▦2001. 2. 27 스미타 노부요시 시마네현 지사

"한국이 다케시마를 불법점거하고 있다"



▦2000. 9. 21 모리 요시로 총리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서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의 고유 영토이다“

▦1996.02 일본 연립여당

"다케시마는 1905년 일본 영토로 등록돼 시마네(島根)현이 관할토록 결정했다“

▦1993. 무토 가분 외무상

"다케시마를 일본 영토임에도 한국이 점령하고 있어 극히 유감"

▦1984. 2. 10 아베 외무상

"독도는 국제법상이나 역사적으로 볼 때 일본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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