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드투데이] "이라크 침공, 테러와의 전쟁과 무관"
입력2006-04-16 16:19:48
수정
2006.04.16 16:19:48
“Rumsfeld and US Vice President Dick Cheney had pushed the United States into Iraq, but the invasion had no connection with the war on terror.”
“럼즈펠드와 딕 체니 부통령은 미국을 이라크전에 끌어들였으나 이라크에 대한 침공은 테러와의 전쟁과 무관한 것이었다.”
웨슬리 클라크 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 사령관이 1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채널과의 회견에서 “외교적 해결 이전에 미국을 전쟁으로 이끈 것은 전략으로도 큰 실수”라며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의 경질을 주장하면서.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