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호건설 "올해 경영정상화 원년으로"


기옥 사장등 임직원 200여명 청계산서 수주ㆍ안전기원제

금호건설은 지난 28일 기옥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청계산 인수봉에 올라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수주ㆍ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경영전략을 '본업 경쟁력 강화'로 정한 금호건설은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과제로 ▦수주 역량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재무구조 개선 ▦내부고객 공감경영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회사의 기초체력과 내실을 다져 이른 시일 내에 경영정상화를 이뤄낸다는 목표다.



기옥 사장은 “올 한해 모든 임직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질 것”이라며 “올해 안정적인 수익기반 확보를 통해 내실을 다지는 한편 해외 수주 비중을 15%까지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