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인도네시아의 검사기술 발전, 자동차 안전성 확보, 대중교통 및 물류 수송의 안전성 확보 등 다양한 교통안전 분야에 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은 인도네시아에 지속적으로 자동차검사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오고 있는데, 지난해 가자마다 대학교 물류 수송연구소 22명에 대한 자동차검사분야 기술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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