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가운데) 신한금융 회장과 조용병(오른쪽) 신한은행장 ,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12일 서울시 서대문구 합동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 구세군 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노숙인들에게 지급한 생필품 키트를 포장하고 있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는 60여일간의 일정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시작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한 회장을 비롯해 신한금융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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