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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사진) 서울경제신문 기자가 상명 언론인상을 수상했다.
상명대(총장 구기헌)는 2015 상명 언론인상 수상자로 서울경제신문 이호재 사진기자와 조선일보 남강호 기자를 선정, 지난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15 상명 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했다고 밝혔다.
상명대는 두 기자가 언론인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이로 인해 상명의 이름을 빛낸 공로를 인정해 상을 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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