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사진)이 프리미엄 진 버커루의 광고 모델로 발탁, 신세경과 호흡을 맞춘다. 후속곡 '미스터리'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신인그룹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은 데뷔 100일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진의 광고에서 매력을 발산할 기회를 얻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축구선수 출신의 윤두준은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의 소유자로 팬들 사이에서는 '돌벅지', '금벅지' 등으로 불릴 만큼 탄탄한 하체를 자랑하고 있어 청바지 광고 모델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후속곡으로 정상을 노리고 있는 무서운 상승세의 그룹 비스트의 리더인 윤두준은 최근 '일밤-단비', '스타골든벨' 등에서 MC와 패널로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이며 차세대 멀티 플레이어로 주목 받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톱스타들이 거쳐간 버커루로 생애 첫 광고 신고식을 치르게 된 윤두준이 노래, 예능에 이어 어떤 카리스마를 보여줄 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병헌-前여친 공방 전체기사] 증거사진? 철저히 농락? 잠자리, 그리고 배후설 K는…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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