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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즐겁게 생활을 아름답게] 핑골프 'G30 드라이버'

공기 저항 최소화로 스피드 UP… 국내 판매 1위 기염


핑골프(www.pinggolf.co.kr)가 내놓은 신제품 드라이버 'G30'이 폭발적인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전작인 G25와 비교해 출시 기간 대비 3배 이상의 기록적인 판매고(미국 골프스미스 판매 집계)를 보였고 국내에서는 출시 한 달 만에 1만개 이상이 팔렸다. G25 때와 비교해 140%나 판매율이 증가한 것이다. G30 드라이버는 출시 이후 골프존마켓에서 드라이버 부문 판매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요량이 높아 미국, 일본에서 역시 물량이 부족할 정도라고 핑골프 측은 밝혔다.

G30 드라이버는 국내에서 최고 인기를 끌며 드라이버 판매 부문 1위(2013년 골프존 판매 집계)를 기록했던 G25 드라이버의 후속 모델로, 핑의 대표적인 라인이다. 신제품 G30 드라이버는 헤드의 크라운 부분에 터뷸레이터가 탑재돼 크라운 후방부의 공기 저항을 감소시켜 헤드 스피드 향상 효과를 낸다. 이는 자연스럽게 비거리 증가로 이어진다. 핑 터뷸레이터는 2014 국제스포츠공학협회 논문 발표 때 성능을 인정받은 핑의 특허 기술이다. 지금까지의 드라이버와 우드는 임팩트 존 크라운 후방부의 공기 저항으로 헤드 스피드를 늘리는 데 영향을 받아왔다. G30 드라이버 크라운에는 새롭게 개발된 터뷸레이터가 탑재돼 크라운 후방부의 공기 저항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 핑 G30은 이 터뷸레이터 덕분에 10년 전의 360㏄ 헤드처럼 공기 저항은 줄이면서 스윙 스피드는 늘리는 혁신적인 성능을 선보이게 됐다.

마스터스 챔피언 버바 왓슨을 비롯해 미겔 앙헬 히메네스, 리 웨스트우드, 앙헬 카브레라 등 핑 대표 소속 선수를 포함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럽 투어 프로 30명이 2주간 테스트 뒤 모두 G30 드라이버로 교체했다고 한다. 유럽 프랑스 오픈에서는 선보이자마자 비거리 1위 드라이버로 기록되기도 했다. 핑을 쓰는 빌리 호셸은 BMW 챔피언십에 이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G30의 성능을 입증했다. 핑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G30 시리즈는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이 출시됐으며 현재 핑골프 홈페이지에서 골퍼 대상 무료 렌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02)51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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