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리포트] 골프존, 성장성과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한국證

한국투자증권은 14일 골프존에 대해 성장성에 비해 저평가 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골프존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6.3%, 25.6% 증가했고 순이익도 32.5% 늘었다.

홍종길 연구원은 “골프존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올해도 스크린골프 라운딩 수 증가, 골프 시뮬레이터 신제품 출시, 네트워크 서비스 매출 확대 등으로 수익이 양호하게늘어날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 그는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측과 비슷한 수준이다”며 “골프존이 성장성과 자산가치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