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뉴스룸에 대한 재평가의 일환으로 해고자엔 고참 기자 및 편집자가 포함돼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모회사인 다우존스는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시켜주지 않으면서도 “성장 지역들을 겨냥해 뉴스룸을 재평가해 왔으며 자원을 글로벌하게 배치할 것”이라면서 “그 결과로 어떤 지위는 없앨 것”이라는 내용의 자료를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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