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기총 최성규 목사 '다빈치코드 안보기' 1인 시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을 역임한 최성규(순복음인천교회) 목사가 영화 ‘다빈치코드’ 안 보기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최 목사는 18일 오전부터 인천시내 5개 극장을 돌며 1인 피켓 시위를 벌이면서 ‘다빈치코드’와 관련된 전단을 배포했다. 한기총 측은 최근까지 홈페이지(www.cck.or.kr)에 영화를 보지 않겠다고 서명한 네티즌이 12만명에 달한다고 밝혀 이 영화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