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난청
입력2008-02-15 16:56:28
수정
2008.02.15 16:56:28
An elderly gentleman had serious hearing problems for a number of years. He went to the doctor and the doctor was able to have him fitted for a set of hearing aids that allowed the gentleman to hear 100%.
The elderly gentleman went back in a month to the doctor and the doctor said, "Your hearing is perfect. Your family must be really pleased that you can hear again."
The gentleman replied, "Oh, I haven't told my family yet. I just sit around and listen to the conversations. I've changed my will three times!"
몇 년 동안 난청으로 고생을 해온 노신사가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그가 100% 완벽하게 들을 수 있는 보청기를 맞춰주었다.
한달 뒤 노신사가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의사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의 청각은 완벽합니다. 당신의 가족들은 당신이 다시 완벽하게 들을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틀림없이 기쁘게 생각할 겁니다."
노신사가 말했다. "오, 나는 아직 가족들에게 내가 회복된 것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았어요. 나는 단지 가만히 앉아 그들이 하는 얘기를 듣고 있답니다. 벌써 유언장을 세 번이나 바꿔 썼는걸요!"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