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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참 뿌리가 튼튼한 서울경제가 기자를 찾습니다

27기 견습기자 모집… 10월 18일까지 접수

언론은 뿌리가 튼튼해야 합니다. 그래야 가치 있는 뉴스를 만듭니다. 세찬 풍파가 와도, 외부의 부당한 유혹이 와도 견뎌 냅니다. 수많은 뉴스가 인터넷을 달구면서 독자를 현혹해도, 뿌리가 튼튼한 언론이 만드는 뉴스를 이기지 못합니다.

기자도 그렇습니다. 전통 있는 언론에 몸담는 기자는 사명감을 갖고 일합니다. 사회는 그들을 향해 '참기자'라 부릅니다.

53년 역사의 서울경제신문이 이런 기자를 원합니다. 가장 오래된 경제신문, 대한민국 경제 현장과 호흡을 같이 해온 서울경제에서 당신의 미래를 써내려 가십시오.

▲모집인원:약간명 (취재기자)

▲응시자격:①4년제 정규대 졸업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 ②어학시험은 공인시험 성적으로 대체

▲전형절차:1차 서류전형→2차 필기시험(종합교양ㆍ논문)→3차 면접→신체검사

▲지원서 접수:2013년 10월7일(월)~2013년 10월18일(금) 오후6시까지



▲접수방법:서울경제신문 홈페이지(http://www.sedaily.com)에 접속한 후 '견습기자 모집'을 클릭해 지원화면에서 접수 (인터넷으로만 접수)

▲1차 합격자 발표:2013년 10월30일(수) 서울경제신문 및 인터넷 홈페이지

▲2차 필기시험:2013년 11월10일(일), 장소는 서류합격자(1차) 발표 때 공고

*국가보훈 대상자는 관련법에 의거해 우대

▲문의:서울경제신문 총무국 인사부 (02)724-2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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