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전’은 우리 술과 도자를 조명하는 흥미로운 기획전이다. ‘주도전’에는 11명의 도예 작가들이 과실주 및 약주, 청주 등 주류별 어울리는 다양한 주병과 주잔 70여점을 선보인다.
또 ‘주도전’ 에서는 전시를 감상하며 우리 술을 맛볼 수 있다.
반달 미술관의 생활 도자 기획전은 여주도자기축제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12월까지 계속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