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병헌-이민정, 2주 전 극비리 웨딩촬영…소속사 "곧 공개할 예정"


이병헌-이민정 커플이 2주 전 극비리에 웨딩촬영을 마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9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과 이민정이 2주 전 극비리에 웨딩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소박하고 편한 촬영을 원해 미리 알리지 못 했다. 가족과 친구들 서너명 그리고 소속사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며 곧 웨딩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커플의 웨딩촬영은 두 사람과 평소 친분이 있는 유명 사진 작가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웨딩 촬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짜 가는구나. 행복하세요” “선남선녀라 사진도 화보 같지 않을까” “사진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달 30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이병헌 이민정 커플의 결혼식 비용이 1억 2,000만원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이 나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결혼식은 오는 1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